맨유 초비상...‘중원 리빌딩’ 플랜 붕괴 위기, ‘에이징커브 MF’ 잔류 가능성 등장→‘1년 연장 옵션’ 조건 공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라질 국적의 카세미루는 강한 피지컬과 압박 능력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토니 크로스(은퇴), 루카 모드리치(AC 밀란)와 함께 이른바 ‘크카모’ 라인을 구축하며 유럽 무대를 지배했다.
카세미루는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2015-16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포함해 총 1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 시즌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2023-24시즌부터 경기력 저하가 뚜렷해졌다. 체력 저하와 기동력 문제로 수비 범위가 좁아졌고,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영향력도 감소했다.

지난 시즌에는 수비 전환 속도 저하와 커버 범위 부족으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세미루의 사우디 매각을 검토했으나, 카세미루는 제안을 거절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최근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카세미루는 올 시즌 일정 경기 선발 출전 시 맨유와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준은 35경기 선발 출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충족하려면 남은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카세미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세미루가 잔류할 경우 맨유의 중원 리빌딩 계획에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카세미루는 현재 맨유에서 고액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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