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박건일, 지성에 칼 휘둘렀다…극 텐션 자극하는 ‘공포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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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건일이 무자비한 캐릭터로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대치하는 곽순원(박건일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강신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곽순원의 특성을 차갑고 서늘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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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건일이 무자비한 캐릭터로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대치하는 곽순원(박건일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곽순원은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장부를 찾아 나섰지만 끝내 놓쳤다.
이 가운데 곽순원은 이한영이 장부를 손에 쥔 것을 확인하고는 곧장 움직였다. 장부를 빼앗기 위해 차를 타려던 이한영을 막아섰고, 장부가 든 가방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
뿐만 아니라 곽순원은 이한영이 자신을 아는 듯한 이한영의 반응에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촉즉발의 순간, 이한영이 달려들자 그를 잡기 위해 칼을 뽑아 모두를 철렁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옥상 위에 기절해 있는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의 앞에 나타난 곽순원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유서와 함께 이창효를 건물 옥상에서 밀어버리는 무자비한 모습은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박건일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작품에 무게감을 실었다. 강신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곽순원의 특성을 차갑고 서늘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렇듯 박건일은 짧은 순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욱이 군말 없이 강신진을 따르는 곽순원의 목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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