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과 발리 가족여행…손 꼭 잡은 근황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1. 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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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부부./ 윤혜진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발레리나이자 인플루언서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딸 엄지온양과 함께한 발리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은 다 낑가 붙어서 왜들 저러고 있는 걸까?”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발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엄태웅, 엄지온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화이트·블랙 톤의 휴양지 패션과 꾸밈없는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층 편안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세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가족 간의 끈끈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여유로운 휴식의 순간을 담아냈다.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발레리나로서의 커리어는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 육아, 라이프스타일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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