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맨유, 맨체스터 더비 통합 베스트11에 ‘브루노 단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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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이다.
맨체스터 더비 통합 베스트11에 맨유 선수는 단 1명이었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맨유 선수는 단 1명이었다.
맨유에서는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7.40점을 받으며 통합 베스트11에 포함됐고, 나머지는 다 맨시티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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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굴욕적이다. 맨체스터 더비 통합 베스트11에 맨유 선수는 단 1명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맨유는 승점 32점(8승 8무 5패)으로 7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43점(13승 4무 4패)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은 만족스럽지 않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하락세가 뚜렷하고, 맨시티 역시 리그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49점)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 더비는 두 팀 모두에게 ‘현재 흐름을 끊어야 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전력은 한쪽으로 확 기운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맨유 선수는 단 1명이었다.
기준은 시즌 평점이었다. 맨유에서는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7.40점을 받으며 통합 베스트11에 포함됐고, 나머지는 다 맨시티 선수였다. 가장 평점이 높은 선수는 엘링 홀란드였고, 무려 7.72점이었다. 홀란드를 비롯해 세메뇨, 도쿠, 포든, 곤잘레스, 오라일리, 그바르디올, 디아스, 누네스,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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