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까지 넘본다... 베트남 4강 이끈 김상식 감독 “한계에 계속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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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에 올려놨다.
베트남이 AFC U-23 아시안컵 4강에 오른 건 8년 만이다.
2024년 5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와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에 이어 동남아시안(SEA) 게임까지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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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에 올려놨다. 베트남이 AFC U-23 아시안컵 4강에 오른 건 8년 만이다.
베트남은 1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 아랍에미리트(UAE)를 3-2로 꺾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 희생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면서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도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제 대회 첫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
2024년 5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와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에 이어 동남아시안(SEA) 게임까지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김 감독은 UAE전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오늘 투혼을 발휘해 승리를 가져오고 4강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 너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감독은 이어 “이 경기를 통해 베트남이 아시아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2-2로 맞선 채 시작한 연장전에서 UAE를 강하게 몰아붙인 이날 승리의 원동력을 ‘체력적 우위’에서 찾았다.
김 감독은 “연장전에 들어가기 전 우리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지만 그래도 UAE 선수들보다는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해 더 밀어붙이자고 주문했다”면서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기대한 부응한 것에도 만족스러워했다.
김 감독은 “상대가 많이 지쳐 있어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을 후반에 투입한 게 적중한 거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 감독은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 잘하고 있어 (준결승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떤 팀과 맞붙든 지 결승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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