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주얼' 카리나, 'Y2K 감성' 미니홈피 완벽 재현 "퍼가요~♡"

신영선 기자 2026. 1. 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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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 감성을 그대로 소환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명 'AI 비주얼'로 불리는 현대적인 미모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화질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미니홈피 프레임 안에서 이질감 없는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카리나 미니홈피 일촌 신청하고 싶다", "그 시절 감성을 카리나가 살리니 세련돼 보인다", "퍼가요 안 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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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 감성을 그대로 소환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함께한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니홈피' 인터페이스를 배경으로 제작되어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미니홈피의 상징인 파란색 테두리와 메뉴 탭이 구현된 화면 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 SNS

특히 당시 유행했던 독특한 말투와 이모티콘이 담긴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인간 하트 선물로 줄게"라는 문구와 함께 손하트를 만드는 16분할 컷 사진과 눈물을 흘리는 듯한 스티커와 함께 "양파 썰다가 울었어"라는 코믹한 설정, "퍼가요 너의 마음", "안녕 나는 큐트 리나야" 등 추억의 '외계어'를 섞은 자막도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명 'AI 비주얼'로 불리는 현대적인 미모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화질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미니홈피 프레임 안에서 이질감 없는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카리나 미니홈피 일촌 신청하고 싶다", "그 시절 감성을 카리나가 살리니 세련돼 보인다", "퍼가요 안 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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