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다녀, 학폭할 시간 無”…임성근, 의혹 사전차단

배우근 2026. 1.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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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고 있는 셰프 임성근이 학교폭력 의혹을 스스로 언급했다.

임성근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임성근은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다'라고 하신다. 그런데 저는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빠른 거다. 폭력적인 게 아니"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며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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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성근 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고 있는 셰프 임성근이 학교폭력 의혹을 스스로 언급했다.

임성근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요리를 하던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제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요?”라고 말을 꺼냈다.

임성근은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다’라고 하신다. 그런데 저는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빠른 거다. 폭력적인 게 아니”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며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서 일하다가 다시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며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임성근은 1967년생으로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한식 조리기능장이다.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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