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입소문 ‘돛대’, 조용하지만 강한 1위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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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중반을 넘어서면서 입 소문 순항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지난 16일 하루 3만 2556명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청춘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의 호연도 몰입을 높이는 가운데, 영화는 독특한 멜로에 관한 각양각색 감성 후기로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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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중반을 넘어서면서 입 소문 순항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지난 16일 하루 3만 2556명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890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1일에 개봉한 영화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사랑에 관한 섬세한 필치로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여운을 안긴다는 평가다.
청춘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의 호연도 몰입을 높이는 가운데, 영화는 독특한 멜로에 관한 각양각색 감성 후기로 화제를 모은다. N차 관람도 적지 않은 추이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 스코어에도 기대가 모인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같은 날 3만 2556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23만 4360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하트맨'으로 관객수 7만 3043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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