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액 성과급
김윤미 yoong@mbc.co.kr 2026. 1. 17. 12:07
[정오뉴스]
이른바 '슈퍼 사이클' 진입으로 반도체 업계 호황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직원들에게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문의 경우 작년 연봉의 14% 수준이던 초과이익 성과급을 올해 연봉의 47%를 지급하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모바일 경험 부분은 이보다 약간 더 높은 연봉의 50%로 책정해 지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데, 연차나 성과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노사 합의 기준에 따라 계산할 경우 1인당 1억 3천만 원대 성과급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794304_3696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천헌금 수령'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경찰 추가 출석
- 강릉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 마리 살처분
- "일신·사익 위해 사병화"‥윤석열 첫 '법의 심판'
-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45명 의원 즉각 사죄해야"
- 트럼프 "그린란드 문제 협조 않는 나라 관세"
- "무인기 내가 보냈다"‥윤 정부 대통령실 근무
- 삼성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 SK하이닉스 1억 3천만 원 수준
- 대만 반도체 관세 타결‥통상본부장 "참고해 추후 협의할 것"
- 한국보다 더 비싼 미국 휘발유?‥트럼프가 망치는 실물 경제
- 尹 '체포방해' 형량 늘어 징역 7년‥내란전담재판부 첫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