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다르빗슈 전담포수’였던 카라티니와 2년 1400만 달러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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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가 카라티니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수 빅터 카라티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르빗슈와 함께 트레이드 된 것은 카라티니가 그의 전담포수였기 때문.
2021시즌까지 다르빗슈의 전담포수를 맡았던 카라티니는 2022년 4월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며 다르빗슈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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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미네소타가 카라티니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수 빅터 카라티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카라티니와 2년 1,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다. 계약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1993년생 우투양타 포수 카라티니는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고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리고 2021시즌에 앞서 다르빗슈 유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 됐다.
다르빗슈와 함께 트레이드 된 것은 카라티니가 그의 전담포수였기 때문. 다르빗슈는 2019시즌부터 카라티니와 호흡을 맞췄고 2021시즌 샌디에이고에서도 카라티니가 다르빗슈의 등판 경기를 전담했다. 다르빗슈는 빅리그 커리어 통산 카라티니와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고 카라티니와 배터리를 이뤄 통산 61경기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2021시즌까지 다르빗슈의 전담포수를 맡았던 카라티니는 2022년 4월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며 다르빗슈와 결별했다. 2022-2023시즌을 밀워키에서 보냈고 2024-2025시즌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었다.
빅리그 9시즌 통산 성적은 720경기 .244/.321/.371 58홈런 247타점. 카라티니는 타격 성적의 인플레이션이 있었던 2019년(95G .266/.348/.447 11HR 34RBI)을 제외하면 밀워키 시절까지 타격에서 돋보인 적은 없었다. 꾸준히 리그 평균 이하의 생산성을 기록하는 타자였다.
하지만 휴스턴 이적 후에는 타격 성적이 향상됐다. 카라티니는 휴스턴에서 2년 동안 201경기 .263/.329/.406 20홈런 76타점을 기록해 리그 평균을 약간 웃도는 수준의 타격을 선보였다. 지난해 성적은 114경기 .259/.324/.404 12홈런 46타점이었다.
미네소타는 이미 주전 포수 라이언 제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카라티니는 일단 두 번째 포수 역할을 맡을 전망. 다만 2026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제퍼스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남아있는 만큼 미네소타의 남은 겨울 행보에 따라 개막을 어떤 역할로 맞이할지도 달라질 수 있다.(자료사진=빅터 카라티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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