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조, '케데헌' 공개 이후 차은우가 직접 연락…"마지막 작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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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 아덴 조와 안효섭이 작품 관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는 아덴 조와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1년 뒤 아덴 조는 루미 역을 맡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덴 조는 대세 아이돌 차은우의 연락을 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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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 아덴 조와 안효섭이 작품 관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는 아덴 조와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덴 조는 '케데헌'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그는 "원래 루미 역으로 오디션을 본 게 아니었다. 사실은 셀린 역으로 오디션을 봤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1년 뒤 아덴 조는 루미 역을 맡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연락이 와서 바로 티켓 끊고 미국으로 갔다. 소니에서 1시간 정도 세션을 가졌고, 한 달 뒤에 일이 진행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진우 역을 맡았던 안효섭은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심경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굉장히 흥미롭거나 이상하겠다고 생각했다. K팝과 악귀 퇴치를 동시에 넣은 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억했다. 이어 "대본을 읽어보니 굉장히 재밌고 좋은 메시지가 담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굉장히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아덴 조는 대세 아이돌 차은우의 연락을 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영화가 나오고 나서 차은우가 내게 '영화 너무 잘 봤고 노래 커버를 하고 싶다"라고 전화를 해왔다"라며 "그게 아마 차은우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커버였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아덴 조와 차은우는 아덴 조의 개인 채널에서 토크쇼를 진행한 바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1일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두 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1월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후속작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혀지면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채널 'ardenBcho',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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