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83.3% 확률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PO 1차전 승리

안영준 기자 2026. 1. 17.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진출 확률 83.3%를 잡았다.

하나카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역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 건 6회 중 5회로, 하나카드는 83.3%의 기분 좋은 수치를 가져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상대로 4-2 승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PO 1차전서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이겼다.(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진출 확률 83.3%를 잡았다.

하나카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패 후 2승을 거둔 데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승리하며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

역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 건 6회 중 5회로, 하나카드는 83.3%의 기분 좋은 수치를 가져갔다.

하나카드는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한 상황서 맞이한 5세트에서 신정주가 산체스를 상대로 뱅크샷 3방을 터뜨리며 6이닝 11-5로 이겼다.

이어 6세트에선 김가영이 2-5로 뒤지던 상황서 4이닝 2점, 6이닝 1점으로 따라잡았다. 이후 8이닝에서 연속 2득점 후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9-5 역전승으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영은 이 승리로 정규리그 4라운드부터 이어지던 팀리그 여자 단식 9연패를 끊었다.

플레이오프 2·3차전은 17일 열린다. 필요시 4·5차전은 18일 이어진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PBA 제공)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