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도 효과 있다…하루에 커피 2~3잔씩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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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때문이 아니었다.
디카페인 커피 역시 '건강 지킴이'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카페인 이외의 커피 속 유효 성분 때문이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커피의 건강 효과는 카페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Caffeine Isn't the Whole Story in Coffee's Health Benefits)'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커피의 건강상 이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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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카페인 때문이 아니었다. 디카페인 커피 역시 ‘건강 지킴이’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카페인 이외의 커피 속 유효 성분 때문이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커피의 건강 효과는 카페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Caffeine Isn’t the Whole Story in Coffee‘s Health Benefits)’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커피의 건강상 이점을 분석했다.
기사에선 대규모 관찰연구와 메타분석을 인용, 하루에 커피를 2~3잔 마시는 그룹은 마시지 않는 그룹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10~20% 낮게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했다. 해당 연구에선 제2형 당뇨병 위험은 최대 30%까지 낮았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카페인을 빼더라도 커피의 건강상 이점은 더 있다”며 “‘커피의 건강 효과는 카페인을 넘어 컴피 속 여러 성분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실제 커피 속엔 클로로젠산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항염 작용의 일등공신으로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높여 인슐린 감수성과 염증 지표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다만 커피의 이점이 높아 해서 ‘커피 섭취량이 하루 평균 2~3잔을 초과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기사에 따르면 커피를 5잔 이상으로 늘리면 이점이 둔화하거나, 불면이나 불안, 위장 증상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카페인 대사가 느린 사람은 같은 양에서도 두근거림이나 수면 장애를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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