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신보 '아리랑' 예고에 외신 관심…"한국문화 알린다는 사명"

최주성 2026. 1. 17.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발매하는 신보 제목 '아리랑'(ARIRANG)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7일 밝혔다.

컨시퀀스는 "아리랑의 가사는 이별, 그리움 그리고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한다"며 "이는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제목으로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팬 플랫폼 위버스에 3월 20일 발매를 앞둔 정규앨범의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요에 담긴 정서에 주목…"이별·그리움·재회 바라는 마음이 주제"
방탄소년단(BTS) 신보 '아리랑' 공개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발매하는 신보 제목 '아리랑'(ARIRANG)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7일 밝혔다.

미국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은 한국적 정체성을 음악의 중심에 둬왔다. '아리랑'이라는 앨범명은 공백기 이후 이들이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상징한다"며 "'아리랑'은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해석했다.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는 아리랑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민요의 제목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며 민요에 담긴 정서에 주목했다.

컨시퀀스는 "아리랑의 가사는 이별, 그리움 그리고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한다"며 "이는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제목으로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팬 플랫폼 위버스에 3월 20일 발매를 앞둔 정규앨범의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와 함께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