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신동욱 최고위원 “한동훈 당게 사태 공개 검증하자”

이은영 2026. 1.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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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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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징계 놓고 당내 갈등 지속
“한동훈, 뒤끝 없이 검증하게 개인정보 이용 동의해야”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 동안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의결이 이뤄지면 분란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공개 검증마저 무산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 수사의 영역에서 사실관계가 확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뒤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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