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김해·용인·파주 신규 가입 승인…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결정

김경수 기자 2026. 1.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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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해FC,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의 K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슈퍼컵은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K리그1 우승팀 홈구장에서 시즌 개막 직전 개최된다.

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이 맞붙는다.

단, K3리그 팀은 연맹이 정한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전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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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용인, 파주 신규 구단 K리그 가입 승인
K리그 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예정
K리그2-K3리그 승강제 도입 및 조건 설정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해FC,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의 K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되며, 각 팀은 32경기씩 34라운드를 소화하게 된다.




K리그 슈퍼컵도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다. 슈퍼컵은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K리그1 우승팀 홈구장에서 시즌 개막 직전 개최된다. 만약 두 대회를 한 팀이 모두 우승하면 K리그1 준우승팀이 출전한다. 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이 맞붙는다.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제 도입도 확정됐다. 2026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부터 적용되며, K리그2 최하위와 K3리그 1위가 단판 승강전을 치른다. 단, K3리그 팀은 연맹이 정한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전에 나설 수 있다. 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리그 팀이 1위를 차지하면 승강전은 열리지 않는다.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나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K리그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연맹은 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 508억 6,500만원, 지출 약 506억 968만원)과 2026년도 예산(약 555억 5,406만원)도 승인했다. 2025년 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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