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군 복무, 스스로 돌아본 성장의 시간"... 소집해제 후 첫 행보는?

신영선 기자 2026. 1. 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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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멤버 혁(한상혁)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혁은 17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를 통해 전한 소감에서 혁은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보냈다"고 밝혔다.

혁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빅스 팬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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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VIXX(오 드 빅스)' 쇼케이스 무대에 선 빅스 혁. 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혁(한상혁)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혁은 17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지난 2024년 입소한 그는 약 1년 9개월 동안 성실하게 대체 복무에 임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를 통해 전한 소감에서 혁은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혁은 소집해제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먼저 오는 20일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복무 기간 중 쌓인 에피소드와 향후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행보는 빅스 완전체 무대다. 혁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빅스 팬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무대로, 막내 혁의 합류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 빅스의 저력을 증명할 전망이다.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한 혁은 그룹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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