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분노, "괴기 영화 보는 줄…때려치워라" 5년 거짓말에 갇힌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충격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역대급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5년 전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박하선은 "가사 조사 영상을 보면서 왜지? 왜 계속 반복되지? 생각했다"며 경악했다. 남편은 "아내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였다"고 주장했고, 아내가 몰랐다고 해명하며 뒤늦게 사과를 했음에도 "그때 했어야 했다"며 사과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남편은 집안 일과 아내의 건강까지 세세히 통제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 남편은 "본인 시집올 때 아무것도 안 배워 와서 내가 다 했다"며 아내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꺼냈다. 서장훈은 "두 시간 잔 사람(아내)한테 일어나자마자 말이 되냐. 본인하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간 잔 사람한테 게으르다고 하냐"고 일침 했다.
결국 서장훈은 "죽을 때까지 (사과에 대한 말) 할 거냐. 괴기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러고 어떻게 사냐. 때려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박하선 역시 "왜 살아요? 왜 살아"며 아내의 손을 잡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세요"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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