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김수미 이혼, 파묘 난리 “남편 수입 숨겨? 10년 모은 1억 적금 주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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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김수미가 이혼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수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4월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 후 화장품 사업에 성공한 과정에 대해 이지혜와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이지혜가 "아내 수입이 개코 수입보다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는 저도 모른다. 다만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도 많이 벌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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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김수미가 이혼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수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4월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 후 화장품 사업에 성공한 과정에 대해 이지혜와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끊긴 경력에도 사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둘째를 갖기 전부터 화장품 개발을 준비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이지혜가 “아내 수입이 개코 수입보다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는 저도 모른다. 다만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도 많이 벌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또 김수미는 “아이를 낳고 창밖을 보며 ‘내 삶은 뭘까’ 생각하던 20대 후반의 제가, 8년 뒤 화장품을 론칭해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시기가 왔다는 게 스스로도 놀라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개코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2년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한 지 11년이 됐고 연애는 5년, 총 16년째다. 설레는 거랑 조금 다르게 감동 받은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을 2011년에 했는데, 오빠가 나한테 이야기를 안 하고 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놨더라"라며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얼마 전에 만기가 돼 나한테 선물로 줬는데 엄청 감동이었다"고 해 놀리움을 더했다.
당시 김수미는 "물론 자동으로 이체가 됐겠지만 저를 생각하면서 매달매달 적금한 게 너무 감동이었다"며 "'수미한테 이걸 10년 후에 주면 얼마나 감동받을까' 혼자서 생각하면서 적금을 들어서 저한테 선물을 준 게 마음이 너무 예뻤다"고 했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1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란히 이혼 사실을 알렸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김수미 역시 같은 입장과 함께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특히 김수미는 '개코 부인'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온 인플루언서. 지난 2022년 함께 듀엣을 발매할 정도로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소식이 충격을 부르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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