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게임 살아난' 김시우, 하와이 둘째날 반등에 성공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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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와 가을 시리즈에서 상승세를 탄 김시우(31)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새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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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와 가을 시리즈에서 상승세를 탄 김시우(31)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새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한국시각 오전 8시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0위권에 자리해 있다.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2023년 챔피언 김시우는 전날 1라운드 때 1언더파 공동 59위였다.
특히 첫날 경기에서는 '스트로크 게인드(SG): 퍼팅' 부문에서 출전 선수 120명 중 103위(-2.014)를 기록할 정도로 그린에서 고전했다. '스트로크 게인드: 어라운드 더 그린'도 69위(-0.188)를 적었다.
아울러 그린 적중률은 공동 8위(83.3%, 15/18)로 높았으나,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공동 86위(1.87개)에 그쳤다.
하지만 이틀째 경기에서는 SG:퍼팅과 SG:어라운드 더 그린 부문을 모두 10위권으로 끌어올렸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도 1.54개로 줄였다.
김시우는 이날 초반 12번과 13번홀(이상 파4)에서 1.5m, 4.5m 연속 버디를 낚아챘고, 16번홀(파4)의 3.7m 버디 퍼트도 놓치지 않았다.
티샷을 그린 좌측 벙커로 보낸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바로 18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들어 5번홀과 6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보기와 버디를 바꾼 김시우는 9번홀(파5) 그린 사이드 벙커샷을 홀 1.8m에 붙여 기분 좋은 버디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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