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박항서 업적 재현… 일본은 진땀-행운의 4강행 [U23 亞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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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항서 감독만 해냈던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을 재현해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시간 16일에는 A조 1위 베트남과 B조 2위 UAE, B조 1위 일본과 A조 2위 요르단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이 열렸다.
이번 베트남의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은 박항서 감독이 2018년 베트남을 이끌고 사상 첫 4강 진출의 성적을 낸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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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항서 감독만 해냈던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을 재현해냈다. 일본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상대 골키퍼의 실수 덕에 행운의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시간 16일에는 A조 1위 베트남과 B조 2위 UAE, B조 1위 일본과 A조 2위 요르단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이 열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UAE를 상대로 베트남이 먼저 한골을 넣으면 UAE가 곧바로 동점골을 만드는 접전 끝에 2-2로 정규시간을 마쳐 연장전으로 향했다. 연장전에서 연장 전반 11분 팜 민 푹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 스폿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이 되며 3-2 승리를 거뒀다.
이번 베트남의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은 박항서 감독이 2018년 베트남을 이끌고 사상 첫 4강 진출의 성적을 낸 이후 처음이다. 박항서 감독의 위대한 업적을 김상식 감독도 이은 것이다.

B조에서 3전전승 10득점 무실점의 압도적인 모습으로 8강에 오른 일본은 8강전에서는 고전했다. 전반 30분 선제실점하며 끌려가다 후반 5분 동점골로 1-1을 맞춘 후 연장전을 거쳐 120분 승부를 했음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에 승부차기로 갔고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힘겹게 4강에 올랐다.
특히 일본의 두 번째 키커가 찬 공이 요르단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요르단 골키퍼가 선방 세리머니를 하는동안 공은 하늘 위로 떴다가 빈골대로 들어가버리며 골이 인정되는 일본에게는 행운의, 요르단에게는 방심의 실수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베트남은 C조 1위인 우즈베키스탄과 D조 2위 중국의 승자와 4강전을 가지고 일본은 C조 2위인 한국과 D조 1위인 호주전 승자와 4강전을 가진다.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2시반에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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