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30위 도약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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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이정환(35)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둘째 날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16일(현지시간)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진행된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었다.
날카로운 샷으로 핀을 공략한 6번홀(파4)에서 2.1m 첫 버디를 낚은 이정환은,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주변 러프로 공을 보낸 7번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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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이정환(35)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둘째 날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16일(현지시간)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진행된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었다.
DP월드투어 상위권자 60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 이번 대회는 컷오프 없이 나흘간 이어진다. 난코스에서 1오버파 72타로 막아낸 이정환은 공동 42위에서 공동 30위(3오버파 145타)로 도약했다.
합계 5언더파 공동 선두 나초 엘비라(스페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는 8타 차이다.
2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로 티오프한 이정환은 티샷을 러프에 빠트린 2번홀과 3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했다.
날카로운 샷으로 핀을 공략한 6번홀(파4)에서 2.1m 첫 버디를 낚은 이정환은,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주변 러프로 공을 보낸 7번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했다.
10번홀(파5)에서 이틀 연달아 기분 좋은 버디를 잡아낸 이정환은 아일랜드 그린의 13번홀(파5)에서 2.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다.
티샷을 그린 뒤 벙커로 날린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은 뒤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세계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공동 9위에서 공동 39위(합계 5오버파)로 미끄러졌다.
플리트우드는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7오버파 78타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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