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가고 굴러들어온 복덩이~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에 동료들 반응은? '넌 맞아도 싸~?!' [송일섭의 공작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에 대한 보답은 집단폭행?
현대캐피탈 신호진이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삼성화재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21)로 완승을 거뒀다.
블로킹 6개 포함 16점을 기록한 바야르사이한의 활약과 여전한 공격력을 보여준 레오의 활약이 좋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신호진이었다. 신호진은 후위공격 5득점, 블로킹 4득점, 서브득점 3득점으로 처음으로 왕관을 썼다.
경기 후 신호진은 "경기 중에 약간 흥분이 됐던 건 사실이다. 경기가 끝나고 생각해 보니 내 목표 중 또 하나를 달성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며 "감독님께서 분석과 지시를 너무 잘해주셨다. 그래서 가르쳐주신 대로 지키기만 했는데 진짜 블로킹이 됐다. 당연히 운도 따라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후 수훈 인터뷰는 당연히 신호진이었지만, 인터뷰 배경판이 준비된 이후에도 인터뷰가 바로 진행되지 못했다. 선수들이 신호진을 불러내 축하의 인사를 건넨 것. 선수들은 신호진을 둘러싸고 무자비하게 폭행(?) 하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다. 신호진도 웃음으로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호진은 전광인이 FA로 현대캐피탈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할 때 보상선수로 트레이드되어 사인앤드트레이드 형식으로 현대캐피탈로 이적했다. 현대캐피탈은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의 보상선수로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영입하며 공수밸런스를 맞추었다. 베테랑을 보냈지만, 복덩이를 영입한 현대캐피탈의 선택은 도박이 아니라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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