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없으면 안 된다…카페·편의점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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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도 잇따라 관련 신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저트로, 바삭한 식감의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파리바게뜨 양재 본점, 판교 랩오브 파리바게뜨점, 광화문 1945점 등 일부 직영점에서 한정 판매됩니다.
도넛 브랜드 던킨도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과 'K두바이st 흑임자 도넛'을 판매 중이고, 노티드도 지난달 두바이 도넛 3종을 선보였습니다.

빙수 브랜드 설빙의 '두바이 초코 설빙'은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해당 메뉴는 바삭한 식감을 살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코볼을 조합한 빙수입니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18만 개로 한 달 사이 42% 증가했습니다.
설빙은 두바이 디저트 인기에 힘입어 최근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 등 사이드 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편의점 업계도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가세했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두쫀쿠와 비슷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을 지난해 10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80만 개를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도 '두바이 쫀득 초코볼'과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등을 선보였습니다.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따라 당분간 관련 신제품 출시 경쟁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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