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아빠같다" 반응 폭발…'오만소스좌' 임성근 패션[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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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활약한 '임짱' 임성근 셰프가 방송 이후 일상 패션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셰프가 이 제품을 입은 모습이 방송 노출된 직후 한 포털사이트 내 검색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임 셰프는 시력 교정 수술 이후 안경이 없는 모습이 어색해 알 없는 안경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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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화보서 스웨이드 자켓 착용
35만원대 신성통상 ’올젠‘ 제품 주목
안경 스타일 추천엔 댓글 4400여개 달려
권위적이지 않은 태도·소통방식 호응받아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활약한 ‘임짱’ 임성근 셰프가 방송 이후 일상 패션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년 남성의 현실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임 셰프는 “소스는 오만가지 정도 알고 있다”는 발언으로 ‘오만소스좌’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임 셰프가 착용한 스웨이드 블루종 제품은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의 2025 S/S(봄여름 시즌) 제품 ‘남성 에코스웨이드 패딩 점퍼’다. 정가는 35만 8000원. 캐멀 컬러와 짧은 기장의 블루종 실루엣, 스탠드 칼라 디자인을 갖춘 이 제품은 클래식한 스웨이드 소재에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임 셰프가 이 제품을 입은 모습이 방송 노출된 직후 한 포털사이트 내 검색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올젠은 1994년 론칭한 신성통상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멋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40대 이상 남성 고객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임 셰프는 시력 교정 수술 이후 안경이 없는 모습이 어색해 알 없는 안경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환기와 작업 환경이 열악했던 주방에서 가스 냄새와 기름,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며 요리사들의 시력이 더 나빠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저마다 임 셰프에게 가장 어울리는 안경을 골라주며, ‘아빠 같은 셀카 구도’에 대한 친근감을 표했다.
한편 임 셰프는 일상복에서 주황색 비니에 패딩조끼를 매칭하는 등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젊은 세대로부터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라는 평을 받는가 하면 임 셰프의 패션 관련 게시물이 SNS상에 게재되기도 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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