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박나언, 美 로스쿨 합격 "꿈꿔왔던 곳…장학금 제안받아"

박로사 기자 2026. 1. 17. 06: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승연애2' 박나언/박나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환승연애2' 박나언이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했다.

박나언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로스쿨에서 장학금 제안과 함께 합격 소식을 들었다"고 알렸다.

이어 "지금까지 '로스쿨 지망생'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을 보내며 마땅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 완벽한 모습,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에 사실 준비하고 있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무서웠던 것 같다"며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지길 반복하고,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 '누군가 나를 비웃고 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아 숨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또 박나언은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모여 드디어 로스쿨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됐다"면서 "현재 미국 로스쿨 중 한 곳의 소식을 먼저 받았고, 지원한 다른 학교들의 결과도 기다리는 중이라 입학할 곳이 결정되는 대로 공유 드리겠다. 학생으로 돌아가 성실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해보려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박나언은 홍익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