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1mm 차이로 살았다...칼 찌른 건달, 지금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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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이 과거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진은 "하루에 네 번, 총 8시간을 뛰다 보니 마사지를 안 받을 수가 없다"며 "예전에 왼쪽 다리를 다쳤다. 칼이 허벅지에 들어왔다. 뒤에서 칼에 맞고 뼈가 앞으로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과거 조폭 3명이 허벅지를 찌른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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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이 과거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는 남진이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근처에서 다리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남진은 "하루에 네 번, 총 8시간을 뛰다 보니 마사지를 안 받을 수가 없다"며 "예전에 왼쪽 다리를 다쳤다. 칼이 허벅지에 들어왔다. 뒤에서 칼에 맞고 뼈가 앞으로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과거 조폭 3명이 허벅지를 찌른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남진은 왼쪽 다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사고 이후 세월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순환이 잘 안 된다"며 "공연을 하려면 다리를 많이 써야 해서 미리 풀어주려고 마사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람들과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식사도 한다"고 말해 이서진과 김광규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이 "(그 사람들은) 건달이냐"고 묻자 남진은 "그렇다. 대동맥에 칼이 닿았으면 3분이면 끝이었다. 1mm 차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진은 "그 친구는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신앙을 갖게 됐다"며 "며칠 전에도 같이 밥을 먹었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어릴 때 나훈아와 싸웠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물었고 남진은 "예전에 나훈아가 얼굴을 다쳤을 때 특수부 검사 조사까지 받은 적 있다. 옛날에는 그런 오해를 참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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