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도 벌어”라더니…30만원은 엄마 찬스 쓴 우원재 ('나혼산')

배송문 2026. 1. 17. 0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래퍼 우원재의 예상 밖 반전 행보가 무지개 바자회를 뒤집어 놓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드 쿤스트의 후배인 래퍼 우원재와 쿠기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무대 위 강렬한 래퍼 이미지와 달리, 현실에서는 '효자 아들'인 우원재의 반전 매력이 또 하나의 화제 포인트로 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래퍼 우원재의 예상 밖 반전 행보가 무지개 바자회를 뒤집어 놓았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드 쿤스트의 후배인 래퍼 우원재와 쿠기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입장과 동시에 우원재는 전현무의 빨간 구두를 추천받았다. 쉽게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우원재는 바자회 내내 해당 구두를 벗지 않았고, 결국 정산 단계에서 “신고 가겠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우원재가 이날 구입한 물건의 총액은 92만 3천 원. 이를 본 코드 쿤스트가 “95만 원 넣어”라고 말하자, 우원재는 “형, 나도 벌어”라며 쿨하게 100만 원을 입금해 통 큰 면모를 보였다. 함께 방문한 래퍼 쿠기 역시 100만 원을 기부하며 바자회 분위기를 달궜다.

그러나 진짜 반전은 계산 이후에 나왔다. 우원재는 “현금으로는 70만 원만 가져왔다. 나머지 30만 원은 계좌이체하겠다”고 말한 뒤,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상대는 다름 아닌 어머니였다.

우원재는 “엄마, 나 30만 원만 더. 아니, 좋은 데 쓰는 거야”라며 용돈을 요청했고, 이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래퍼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순간이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원재는 본인이 번 수입을 부모님께 다 드리고, 본인은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무대 위 강렬한 래퍼 이미지와 달리, 현실에서는 ‘효자 아들’인 우원재의 반전 매력이 또 하나의 화제 포인트로 남았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