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박성원·신현종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조선일보 2026. 1. 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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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인 4일 오전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본인이 쓴 점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선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것을 기념해 지정한 날이다. 2025.11.4 /박성원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025년 4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을 15일 발표했다. 10월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박성원 기자의 ‘범죄 소굴된 캄보디아, 뒷배는 누구’를, 네이처 부문 우수상에 신현종 기자의 ‘가마우지의 텃새화, 훼손되는 안동호’를 선정했다. 11월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성원 기자의 ‘점자로 보는 세상’이 선정됐다.

20일 경북 안동시 안동호에 정착해 텃새화된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배설물 피해로 인근 나무들이 잇따라 말라 죽어가고, 호수 주변 경관이 점점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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