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탈탈 털렸다…차태현, 막내딸 위해 바자회 싹쓸이('나혼산')

신영선 기자 2026. 1. 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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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막내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이날 바자회를 찾은 차태현은 막내딸을 위한 선물 쇼핑에 열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이가 가방을 추천하며 "중학교 2학년 감성에 딱이다"라고 제안하자, 차태현은 딸의 취향을 고려해 가방과 키링을 연달아 구매했다.

딸을 위해서라면 지갑을 아끼지 않는 차태현의 '딸바보' 면모와 화끈한 구매력은 바자회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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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차태현이 막내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바자회를 찾은 차태현은 막내딸을 위한 선물 쇼핑에 열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현장에서 막내딸과 직접 영상통화를 연결해 물건을 골랐다. 그는 작업용 태블릿을 발견하고 "이거 그림 그릴 수 있는 거야"라며 딸의 의사를 물었고, 딸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판매에 나선 조이의 활약도 돋보였다. 조이가 가방을 추천하며 "중학교 2학년 감성에 딱이다"라고 제안하자, 차태현은 딸의 취향을 고려해 가방과 키링을 연달아 구매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조이는 판매왕이다. 숨도 안 쉬고 판다"며 조이의 영업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차태현은 태블릿 1대를 시작으로 키링 6개, 가방 2개, 겉옷 1벌, 향수 2개, 선글라스 1개, 모자 1개, 잠옷 1벌까지 총 15개의 물품을 구매했다. 딸을 위해서라면 지갑을 아끼지 않는 차태현의 '딸바보' 면모와 화끈한 구매력은 바자회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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