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 GSW 내부 기자의 놀라운 뉴스... 알고 보니 포터 주니어에 관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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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놀라운 소식이 밝혀졌다.
포터 주니어는 최근 골든스테이트에 가장 긴밀하게 연결된 선수였다.
여기에 포터 주니어는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원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였다.
따라서 포터 주니어와 골든스테이트의 연결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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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제법 놀라운 소식이 밝혀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역 기자인 '앤서니 슬레이터'는 16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와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를 전했다.
조나단 쿠밍가의 트레이드 요청 등 큰 소식이 있었으나, 가장 놀라운 소식은 바로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아예 관심이 없어 브루클린 네츠와도 1달 넘게 대화가 없었다고 한다.
포터 주니어는 최근 골든스테이트에 가장 긴밀하게 연결된 선수였다. 이번 시즌 평균 25.7점 7.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완전한 에이스로 거듭났고, 현재 기세라면 생애 첫 올스타 선정도 가능한 수준이다.
여기에 포터 주니어는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원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였다. 208cm의 장신으로, 높이가 낮은 골든스테이트에 높이 보강을 해줄 수 있고, 지미 버틀러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약점인 3점슛 부재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선수였다.
따라서 포터 주니어와 골든스테이트의 연결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심지어 쿠밍가라는 브루클린에 어울리는 트레이드 카드도 있었기 때문에 루머는 더욱 진해졌다.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트레이드 협상은 커녕, 대화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골든스테이트 관련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앤서니 슬레이터'가 보도한 소식이기 때문에 기정사실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트레이드 협상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도 있으나, 최근 대화가 없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유는 지나치게 큰 대가 때문이었을 것이다. 포터 주니어의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까지고, 리빌딩 노선인 브루클린은 급할 이유가 없다. 브루클린은 꾸준히 큰 대가여야 포터 주니어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큰 대가 지출을 꺼리고 있다. 슈퍼스타 레벨의 선수라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리하게 보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미래 드래프트 지명권보다 이번 2026 NBA 드래프트 지명권 정도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 쿠밍가를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설 것은 확실하다. 그 대상이 포터 주니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과연 골든스테이트가 진정으로 원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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