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했던 야마모토, 최강 다저스 선발진? 2026년 걱정거리 "151⅔이닝보다 더 많이 던진다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2026년 건강한 선발진을 꾸릴 수 있을까.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다저스의 선발진은 구단 역사상 최고가 될 수 있을까"라며 가능성 있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2025년 다저스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이탈없이 꾸준히 제 몫을 한 월드시리즈 MVP 투수인 야마모토.
건강해야 다저스 고민을 덜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000544647uksu.jpg)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2026년 건강한 선발진을 꾸릴 수 있을까. 건강하면 최강, 그렇지않으면 고민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다저스의 선발진은 구단 역사상 최고가 될 수 있을까”라며 가능성 있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가장 먼저 일본인 투수로 2025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주목했다. 매체는 “야마모토는 여전히 엘리트 선수다”라며 “다저스의 2025년 선발 로테이션에는 17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투수 변동이 있었다. 야마모토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다”고 추켜세웠다.
2025년 다저스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이탈없이 꾸준히 제 몫을 한 월드시리즈 MVP 투수인 야마모토. 매체는 “30경기 모두 대부분 훌륭했다”며 2026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기대했다.
이 부분에서 다저스의 불안요소를 엿볼 수 있다. 말 그대로 건강하면 최강의 선발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팀은 추락 위험을 안게 된다. 야마모토가 ‘유일하게 꾸준했던 투수’로 포장됐지만, 반면 그만큼 다저스 마운드는 문제가 많았다는 뜻이다.
매체가 기대한 두 번째 요소 중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수술 이후 드디어 ‘투타겸업’ 풀시즌을 준비한다. 두 번의 팔꿈치 수술. 매체는 “완전한 컨디션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는데, 이 또한 지켜봐야 한다.
![[사진]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000544851mmjm.jpg)
세 번째로 매체는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를 언급했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들이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2025년 정규시즌은 사실상 잃어버린 시즌”이라고 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는 한 시즌에 134이닝 던진 적이 없다. 스넬은 130이닝을 넘긴 적이 두 번 뿐이다. 두 번은 모두 사이영상을 수상했다”고 살폈다.
스넬은 2018년 탬파베이에서 180⅔이닝을 던지켜 21승 5패, 평균자책점 1.89 221탈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샌디에이고에서 180이닝을 던져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5 234탈삼진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두 번을 제외하면 모두 130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그들이 건강하게 던져주면 2026년 시즌 다저스 마운드는 최강이다. 하지만 조건이 붙었다. 건강해야 한다. 매체는 “두 명의 베테랑 투수들에게 모두 부상은 골칫거리였다”고 했다. 건강해야 다저스 고민을 덜 수 있다.
글래스노는 2025시즌 90⅓이닝 던졌고 스넬은 61⅓이닝 던졌다. 매체는 “두 선수의 총 이닝 수를 160이닝 정도로 예상하는 게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두 선수가 합쳐서 던진 151⅔이닝보다 더 많이 던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000545068foep.jpg)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