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톰프슨, 릴러드 제치고 통산 3점 4위… 폭발력 증명하며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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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의 베테랑 슈터 클레이 톰프슨이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는 유타 재즈전에서 3점슛 여섯 개를 꽂아 넣으며 통산 2천809개의 3점을 기록, 데이미언 릴러드를 뛰어넘어 NBA 역사상 4위로 올라섰다.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빠진 댈러스는 전력 공백이 뚜렷한 상황이었지만 톰프슨의 에너지가 팀 전체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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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의 상승세는 기록뿐 아니라 경기 흐름에서도 분명히 나타났다. 그는 이날 팀 최다인 26점을 넣으며 144 대 122 대승에 앞장섰다.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빠진 댈러스는 전력 공백이 뚜렷한 상황이었지만 톰프슨의 에너지가 팀 전체를 끌어올렸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제이슨 키드 감독도 “오늘 클레이는 리더 그 자체였다. 어린 선수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컸다”고 평가했다.

한편 댈러스는 이번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12위 자리를 지켰고, 유타는 13위로 떨어졌다. 이날 다른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샬럿, 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등이 승리를 챙겼다.
[16일 NBA 전적]
댈러스 144-122 유타
골든스테이트 126-113 뉴욕
샬럿 135-117 LA 레이커스
보스턴 119-114 마이애미
오클라호마시티 111-91 휴스턴
올랜도 118-111 멤피스
디트로이트 108-105 피닉스
샌안토니오 119-101 밀워키
포틀랜드 117-101 애틀랜타
사진 출처 = Imagn Images,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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