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측면 수비 초토화, 대안이 없다'…김민재 포지션 변화 가능성 언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잇단 부상 공백이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바이에른 뮌헨은 당분간 라이머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머는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 의료진의 검사 결과 부상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 악재가 닥쳤다. 라이머는 라이프치히전 출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 이후 2-3경기에도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라이머를 대신해 누가 출전할지 결정하는 것은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에게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 스타니시치와 보이가 현재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킴미히 역시 부상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3일에는 스타니시치의 부상을 발표했다. 스타니시치는 12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측면 수비 자원 스타니시치에 이어 라이머까지 부상 당해 전력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측면 수비수로도 활약 가능한 킴미히까지 부상 중인 가운데 측면 수비 자원 보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쾰른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토를 제외하면 측면 수비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15일 열린 쾰른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바이에른 뮌헨의 3-1 역전승을 이끈 가운데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 매체는 '김민재는 쾰른전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김민재는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쾰른전은 김민재의 올 시즌 최고 경기였다. 카민스키가 골문으로 돌진했을 때 재빨리 따라잡아 볼을 빼앗은 것은 결정적인 선방이었다. 김민재의 태클 성공률은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대부분 승리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민재는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유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주전 센터백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민재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큰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한 김민재는 올 시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고 김민재는 출전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전에서 측면 수비수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측면 수비수 스타니시치와 라이머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심해진 상황'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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