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2026시즌 전민광 주장 연임+박찬용 부주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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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그는 "시즌 도중 주장을 맡아 부담이 컸지만, 선수들이 믿고 따라줘서 힘이 됐다"며 "올해도 모범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군 전역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한 박찬용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후배들의 신뢰를 얻어 부주장에 올랐다.
그는 "제대 후 첫 시즌에 부주장이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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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2026시즌 주장단.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aniareport/20260116222628461dtjm.jpg)
전민광은 지난 시즌 완델손 부상으로 처음 완장을 찼다.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시즌 도중 주장을 맡아 부담이 컸지만, 선수들이 믿고 따라줘서 힘이 됐다"며 "올해도 모범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군 전역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한 박찬용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후배들의 신뢰를 얻어 부주장에 올랐다. 그는 "제대 후 첫 시즌에 부주장이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은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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