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드레스, 다른 액세서리…카리나·김나영이 완성한 극과 극 무드 실버로 시크하게 vs 골드로 우아하게, 스타일링 하나로 갈린 분위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지난해 9월 3일 서울 성동구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에서 열린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카리나는 브랜드 A사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해당 드레스는 허리 라인이 강조되어 카리나의 탄탄한 바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스타일링은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완성했다. 카리나는 실버 메탈 스퀘어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데 이어, 팔찌 역시 실버 톤으로 매치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살렸다.
반면 김나영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까사 다미아니 청담에서 열린 '까사 다미아니 청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같은 드레스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김나영은 블랙 드레스에 골드 컬러 액세서리를 매치해 보다 화사하고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브랜드 A사의 제품으로 의 가격은 122만 원대다.
같은 드레스지만 액세서리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스타일링은 '블랙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패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