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베트남 연수생 16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

이형관 2026. 1. 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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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성평등가족부 산하 인신매매 등 피해자 권익보호기관이 김해의 한 민간 직업학교 소속 베트남 기술 연수생 16명을 노동력 착취로 인한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했습니다.

베트남 기술 연수생들은 2023년 6월, 조선소에 취업할 수 있다고 안내받아 수천만 원을 지불해 입국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부상까지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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