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보다 더 나은 대우 받을 자격 있다"…'UEL' 우승 주역 향한 전 PL 공격수의 조언, 토트넘 퇴단 촉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새 계약을 맺지 마라."
과거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미키 판 더 펜(토트넘)에게 팀을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판 더 펜은 2023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2023-24시즌 29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22경기를 뛰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결정적인 수비를 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28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판 더 펜의 계약은 2029년 6월 만료되는데,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판 더 펜이 현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미래를 약속하기 전에 더 큰 야망을 보고 싶어 한다는 보도 속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위에 머무른 상황이다. 잉글랜드 리그컵과 FA컵은 모두 탈락했다. 우승 희망이 남은 대회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인데, 최근 좋지 않은 분위기를 봤을 때 우승은 어려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아그본라허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판 더 펜이 더 큰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판 더 펜은 더 큰 클럽에서 뛰어야 할 자격이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다. 그는 토트넘에 남지 않을 것"이라며 "판 더 펜, 거기서 새 계약을 맺지 마라. 너는 토트넘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아그본라허와 함께 출연한 앨런 브라질은 "내가 데려오고 싶은 바로 그 선수다. 그의 에이전트가 계속 압박하고 있을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에 아그본라허는 "100퍼센트다. 당장이다"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도 반전을 이루지 못한 토트넘은 오는 18일 오전 12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PL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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