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형 악재”…'손흥민 나간 뒤 득점 1위' 공격수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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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 가량 결장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히샬리송이 최대 7주까지 결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입장에서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이후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잃은 상황은 득점이 부족한 팀 상황에 이상적이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팬들의 불만에도 히샬리송의 부상 이탈은 분명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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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 가량 결장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히샬리송이 최대 7주까지 결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입장에서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이후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잃은 상황은 득점이 부족한 팀 상황에 이상적이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11일 펼쳤던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경기에서 전반 31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당시 걸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근육 부상이 의심됐고 결국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그는 에버턴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부터 38경기 14골 1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인 히샬리송은 이후 네 시즌 연속으로 10골 이상씩을 득점했다. 결국 이러한 그의 꾸준한 활약에 공격수 영입이 필요했던 토트넘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때부터 세 시즌 간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토트넘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계속된 잔부상과 기복 있는 플레이가 겹치면서 통산 101경기 23골 10도움에 그치고 있다. 그를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봤던 토트넘은 히샬리송에 부진에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미닉 솔랑케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현재까지의 기록은 공식전 30경기 8골 3도움. 현재 득점 부분 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공격 포인트 자체로는 나쁘지 않지만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보니 히샬리송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팬들의 불만에도 히샬리송의 부상 이탈은 분명 아쉽다. 솔랑케가 돌아오자마자 다시 공격수 한 명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기 때문. 이에 대해 ‘디 애슬래틱’은 “히샬리송의 부상은 대형 악재다. 그는 팀의 최다 득점자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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