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범실 21개 '와르르', 인쿠시 공격 성공률 '14.2%' 부진까지...고희진 감독 "평가는 시즌 끝나고, 선수들 부담 느낀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최병진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인쿠시를 향한 평가를 뒤로 미뤘다.
정관장은 16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0-3(20-25, 22-25, 27-29)으로 패했다.
4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승점 18로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이날도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직전 경기 22개에 이어 이날도 21개의 범실이 나왔다. 엘리사 자네테(등록명 자네테)가 15점을 기록했으나 9개의 범실을 기록했고 인쿠시도 6개의 미스를 했다.
경기 후 고 감독은 “안 나와야 하는 범실이 있는데 연패를 하고 불안하다보니 범실로 이어지는 것 같다. 다음 경기 다시 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쿠시는 1세트에 2점을 올렸지만 범실이 5개나 나왔다. 공격 성공률도 14.2%에 머무르면서 2세트에 결국 이선우와 교체가 됐다.

그는 “인쿠시에 대한 이야기는 시즌이 끝난 후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오늘은 공격 컨디션이나 리듬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서현은 반격 상황에서 중앙을 활용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속공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또한 아포짓에 위치한 자네테와의 타이밍도 완벽하지 않았다.
고 감독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런 선택을 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다. 세터라는 포지션이 프로 경기에서는 생각할 것도 많다. 지속적으로 본인이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선수들의 성장과 순위에 대해서는 “선수들도 최하위를 극복하고 싶을 것이다. 지금은 어떤 팀을 이기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전력이 약하다. 물론 내가 뽑았지만 외국인 선수도 그렇다. 다만 아직 13경기가 남아 있고 팬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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