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성공률 14.29%’ 데뷔 후 최악의 모습 남긴 인쿠시, 감독의 평은? [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희진 감독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 원정경기 세트스코어 0-3(20-25/22-25/27-29)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정관장은 세 세트 모두 상대를 잘 추격했지만, 세트 후반 승부에서 범실이 나오며 경기를 내줬다.
이날 인쿠시는 공격 성공률 14.29%에 그쳤고 2세트 도중 교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리그 데뷔 후 가장 부진했던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고희진 감독은 어떻게 봤을까?
고희진 감독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 원정경기 세트스코어 0-3(20-25/22-25/27-29)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정관장은 세 세트 모두 상대를 잘 추격했지만, 세트 후반 승부에서 범실이 나오며 경기를 내줬다.

이날 정관장은 21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이중 6개는 인쿠시의 손에서 나왔다. 이날 인쿠시는 공격 성공률 14.29%에 그쳤고 2세트 도중 교체됐다. 데뷔 후 가장 안 좋은 모습이었다.
고희진 감독은 오늘같은 모습을 일종의 ‘성장통’으로 봐야할지를 묻자 “그런 것은 시즌이 끝나고 말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며 평가를 유보했다.
대신 “오늘 공격 컨디션에서 리듬이 안 맞았다”며 부진 원인을 짚었다.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진 그는 “최하위를 극복하고 싶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누구를 이기겠다고 하기 힘들 정도로 전력이 안 좋다. 외국인 선수가 둘 다 약하다. 물론 내가 뽑은 선수들이니 책임은 내게 있다”며 현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힘든 부분이 많지만, 아직 13경기 남아 있다.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 해야한다. 열심히 해서 한 번이라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수원=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살인미수’ 누명 벗었다… ‘자택 침입’ 강도범의 역고소 기각 - MK스포츠
- “불륜남 낙인 지우는 데 4년”... 최정원 승소가 남긴 ‘상처뿐인 훈장’ - MK스포츠
- ‘보법이 다르다’ 골든글로브 간 리사, 수상자도 기 죽이는 파격 시스루 패션 - MK스포츠
- 속옷도 패션이 됐다...트와이스, 역대급 란제리 화보에 팬들도 ‘깜놀’ - MK스포츠
- 충격, 김하성이 다쳤다! 오른손 가운데손가락 힘줄 파열로 수술...회복에 4~5개월 - MK스포츠
- CJ ENM, UFC 한국 중계권 계약 연장 [공식 발표] - MK스포츠
- [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 9연승 독주 체제 구축 - MK스포츠
- 162km 한국계 빅리거가 합류한다니…오브라이언, 류지현호 불펜 고민 덜게 하나 - MK스포츠
- “학살을 멈춰라” 이슬람교도 NFL 선수가 벌금을 감수하고 적은 메시지 - MK스포츠
- 선발→불펜 변신한 제이콥 주니스, 1년 400만 달러에 텍사스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