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겨울 최악의 스모그‥내일 오전 점차 해소
[뉴스데스크]
올겨울 최악의 스모그가 도심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서울의 모습인데요.
공기질이 탁해지면서 시야가 무척 답답하고요.
거리엔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구룡 마을엔 대형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 최곳값이 161마이크로그램까지 올랐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북서쪽에서 청정한 기류가 유입되겠고요.
중서부 지방부터 점차 먼지가 물러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오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주말까진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면서 심한 추위는 없겠는데요.
다음 주엔 다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밀려오겠고요.
이번엔 지속 시간이 길 것으로 보여서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내륙에 옅은 안개가 끼겠고요.
중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을 자세히 보시면 서울이 영하 4도, 광주 2도, 대구 1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3도, 광주와 대구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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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4237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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