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MVP 선정’ 여준석, 샌디에이고대 상대로 18점 활약···시애틀대는 4연패 탈출

조영두 2026. 1. 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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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시애틀대)이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시애틀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샌디에이고대와의 경기에서 75-64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여준석이다.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시애틀대는 점수차를 벌리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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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여준석(시애틀대)이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시애틀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샌디에이고대와의 경기에서 75-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했고, 13승 6패가 됐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여준석이다. 여준석은 34분을 뛰며 1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5개를 던져 2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11개 중 5개가 림을 갈랐다. 그는 경기 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선발 출전한 여준석은 전반 중반까지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종료 8분 45초를 남겨두고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말릭 아링턴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렸다. 정확한 패스로 존 크리스토필리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전반 막판에는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여준석의 존재감은 더욱 돋보였다. 멋진 패스로 브록 필더의 덩크슛을 도왔다. 돌파와 함께 상대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후 또 한번 레이업을 성공시켰고, 외곽에서 3점슛을 꽂았다. 종료 40초 전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를 집어넣었다.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시애틀대는 점수차를 벌리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사진_시애틀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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