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조현재·국승준·권오곤·이채현 4강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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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에서 조현재, 이채현, 국승준, 권오곤의 4강전을 공개한다.
tvN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I AM BOXER)'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의 막을 올린다.
16일(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아이 엠 복서'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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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에서 조현재, 이채현, 국승준, 권오곤의 4강전을 공개한다.
tvN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I AM BOXER)'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의 막을 올린다. 16일(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아이 엠 복서'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90명의 도전자 중 살아남은 단 4명의 파이터가 펼치는 이번 4강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뜨거운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번 4강전은 지난 8강전(3분 6라운드)보다 2라운드가 늘어난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늘어난 라운드만큼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 운영 능력이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 경기(최소 4라운드)를 넘어 세계 타이틀전(12라운드)에 버금가는 극한의 라운드 수는 선수들에게 엄청난 체력적 부담과 정신력을 요구한다.
첫 번째 4강전 매치업은 '프리티 보이' 조현재와 '보디 킬러' 국승준의 대결이다. 조현재는 빠른 발을 이용해 링 전체를 활용하는 변칙적인 아웃복싱을 구사하는 반면, 국승준은 링 중앙을 점유하며 묵직한 보디샷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인파이터 스타일을 고수한다.

상반된 스타일의 두 선수는 매 라운드를 마지막처럼 쏟아부으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난타전을 벌인다. 특히 7라운드까지 팽팽하게 이어진 접전을 지켜보던 마스터 마동석은 "이제 8라운드잖아.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라며 난색을 표했을 정도. 과연 마동석마저 고민에 빠뜨린 이 승부의 끝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는 프로 복서들을 상대로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프로 킬러' 이채현과 전(前) 라이트급·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썬더' 권오곤이 맞붙는다. 이채현은 특유의 리듬감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전략을, 권오곤은 노련한 방어와 함께 날카로운 카운터로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을 들고나온다.
두 선수의 대결은 단순한 주먹 교환을 넘어 치밀한 심리전과 수 싸움이 펼쳐지는 고도의 두뇌 플레이가 될 전망이다. 끝날 때까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명승부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4강전 외에도 색다른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MC 김종국과 덱스가 직접 기획하고 선발한 탈락자들의 '스페셜 2대 2 태그 매치'가 그것이다.
박영호와 박성준이 한 팀, 박성운과 이기준이 한 팀을 이뤄 펼치는 이번 태그 매치는 '아이 엠 복서'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경기다. 특히 '퉁순이' 박성운은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를 향해 "풍선 근육"이라고 도발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고, 경기 내내 특유의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결승 진출자 2인을 가릴 운명의 4강전과 유쾌한 스페셜 매치까지, 모든 것이 담긴 tvN '아이 엠 복서' 9회는 1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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