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수비 유연성 뛰어나" FA 최대어 합류에 입지 문제 없다, 로스터 탈락 유력 후보 누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최대어 카일 터커의 행선지가 마침내 결정됐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터커의 합류로 김혜성의 입지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다저스웨이는 16일(한국시각) 터커와 다저스 계약 소식이 전해지기 전 터커가 다저스에 합류했을 때 구단 로스터 변화를 짚었다.
다저스는 터커와 4년 2억 4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2년 차와 3년 차 시즌을 보낸 뒤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됐다. 또 이 중 3000만 달러는 지급 유예(디퍼)된다. 이미 에드윈 디아즈 영입 과정에서 드래프트 지명권을 소모했던 다저스는 원소속구단 컵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터커를 영입함에 따라 추가적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하게 됐다. 2위, 3위, 5위, 6위의 지명권을 포기했다.
터커가 받는 연평균 6000만 달러는 오타니 쇼헤이(7000만 달러)에 이어 리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이렇게 FA 최대어가 다저스에 합류했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에겐 천군만마다.
한편으로는 로스터 정리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뒤따를 수 밖에 없다.
다저스웨이가 터커 합류 시 입지에 영향을 받는 선수에 대해 전망했다.
김혜성와 알렉스 콜이 언급됐다.
매체는 "다저스는 외야 뎁스가 넉넉하지 않다. 특히 토미 에드먼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또 비시즌 발목 수술 이후 외야에서의 많은 움직임을 감당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하다"며 "콜은 시즌 대부분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있는 김혜성보다 경험은 많지만, 김혜성은 수비 포지션 유연성이 뛰어나고 연봉도 더 높다"며 콜이 로스터에서 밀려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콜은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했다.
매체는 "콜은 다저스가 제임스 아웃맨의 대안으로 데려온 선수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큰 대가를 치르지 않고 영입한 괜찮은 보강 자원이었다. 하지만 다저스가 김혜성을 우선순위에 두기로 한다면 콜이 로스터 자리를 지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콜은 2026시즌을 앞두고 중재를 피하기 위해 다저스와 연봉 160만 달러에 합의했다. 그는 비용 대비 효율이 좋고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데 큰 대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팀으로 간다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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