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날리고 기대 부풀린 김성현 "오늘 시작과 끝이 좋았다" [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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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1년만에 PGA 정규투어로 복귀한 김성현은 첫날 7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그러면서 김성현은 "오늘이 시즌 오프닝 라운드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그동안 대회를 안 나와서 오랜만의 라운드였다"고 시합 전 긴장한 느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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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1년만에 PGA 정규투어로 복귀한 김성현은 첫날 7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김성현은 1라운드 경기 후 진행한 믹스드존 인터뷰에서 "오늘 시작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위기가 많았는데 잘 막을 수 있었고, 그 때문에 흐름을 잘 가지고 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성현은 "마지막 세 홀에서 편안하게 생각대로 플레이했는데, 맞아떨어져서 (3연속) 버디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성현은 "오늘이 시즌 오프닝 라운드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그동안 대회를 안 나와서 오랜만의 라운드였다"고 시합 전 긴장한 느낌을 밝혔다.
김성현은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줄 수 있었고, 퍼트도 잘 돼서 낮은 스코어 칠 수 있었다"고 답하면서 "오늘은 첫날이고 남은 3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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