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이혼 후 첫 입장 “부모로서 책임은 끝까지…따뜻한 시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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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이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부모로서의 공동 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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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이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 이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김수미는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026년 1월, 개코 역시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부모로서의 공동 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며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과거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출산과 육아, 경력 단절을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특히 김수미는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나도 많이 벌었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며 자립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왔다. 이러한 발언들은 개코의 이혼 발표 이후 다시 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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