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보인다, 37분만에 와르다니 완파→준결승 진출
심혜진 기자 2026. 1. 16. 19:20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에도 트로피 수집을 향해 나선다. 37분만에 8강행을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16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에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었던 안세영은 2연패에 도전 중이다.
앞서 지난 14일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27위)와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고, 15일엔 황유순(대만·38위)을상대로 게임스코어 2-0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게임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0-5로 끌려갔다. 하지만 무섭게 포인트를 쌓더니 11-11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후반 들어서는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와르다니를 11점에 묶어놓고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고, 19분 만에 1게임을 가져왔다.
2세트는 안세영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1게임과 마찬가지로 0-3으로 시작했지만 예리한 공격력을 앞세워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했다. 코트를 넓게 쓰며 안정적인 수비도 더했다. 9-6으로 경기가 뒤집어진 뒤부터 와르다니는 사실상 패배를 직감한 듯 했다. 안세영은 송곳 스매싱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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