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지출 절감 위해 존스 트레이드 희망

이재승 2026. 1. 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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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지출 규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가 타이어스 존스(가드, 183cm, 89kg)를 트레이드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의 지출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

올랜도는 이번 시즌에 앞서 이적시장에서 존스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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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지출 규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가 타이어스 존스(가드, 183cm, 89kg)를 트레이드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의 지출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 지난 오프시즌에 존스를 품었으나, 기대와 다른 데다 당장 연봉 총액이 사치세선을 넘긴 상황이다. 이에 전력 외인 그를 보내고 2라운드 티켓을 받길 바라는 모양새다.
 

현재 올랜도에는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이가 즐비하다. 프란츠 바그너, 데스먼드 베인, 제일런 석스가 각각 연봉만 3,500만 달러가 넘는다. 여기에 파올로 벤케로, 조너던 아이삭, 웬델 카터 주니어의 연봉만 각각 1,000만 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 총액만 약 1억 9,347만 달러가 넘어선 상황이다. 지출 절감을 바랄 만하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에 앞서 이적시장에서 존스를 붙잡았다. 그를 앉히면서 백코트 전력을 든든하게 했다. 어린 선수가 많은 올랜도에서 주전급 가드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그는 좀체 전과 같은 면모를 보이지 못했다. 이번 시즌 그는 40경기에서 경기당 16.5분을 뛰며 3.2점(.353 .295 1.000) 1.1리바운드 2.4어시스트에 그쳤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세 시즌 연속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나름의 역할을 했다. 올랜도에서도 주로 벤치에서 나설 것이었으나 평균 6점 이상은 능히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NBA 진입 이후 가장 낮은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좀체 슛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데뷔 이래 가장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나마 단년 계약으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트레이드에 임할 만하다. 올랜도도 굳이 전력 외로 벗어난 그를 보내도 당장 구성에 큰 차이가 없다. 다른 선수를 받는 것보다 지명권을 받는다면 계약을 덜어낼 만하다. 비록 올랜도에서는 부진했으나, 다른 구단에서 출전시간이 주어진다면 역할을 할 수도 있어 트레이드 카드로 가치가 나름대로 있을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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