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밴드였어?" 월드 투어 마친 웨이브투어스, 서울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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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밴드였어?"라는 반응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로 존재감을 증명한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개최한다.
이 같은 성과 속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 단독 콘서트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웨이브투어스의 사운드를 국내에서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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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한국 밴드였어?"라는 반응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로 존재감을 증명한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11월 열렸던 'play with earth! Seoul' 이후 약 15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 무대로, 오랜 시간 해외 투어를 따라왔던 흐름이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순간이다.
'사랑으로 0.3'은 웨이브투어스가 북미·중남미·유럽·아시아를 오가며 60회 이상 진행한 'play with earth! 0.03 World Tour'를 마친 뒤 이어지는 무대다. 월드 투어와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다져진 라이브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셋리스트와 한층 응축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투어스는 해외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Lollapalooza 시카고', 'Governors Ball'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글로벌 팬층과 라이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음원 지표 역시 인상적이다.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수는 약 700만 명에 달하며, 대표곡 'seasons'는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넘어섰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반응이 확산된 밴드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이유다.
이 같은 성과 속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 단독 콘서트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웨이브투어스의 사운드를 국내에서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된다. 긴 투어 여정을 거쳐 돌아온 만큼, 무대 위 온도와 호흡 역시 이전과는 다른 밀도로 채워질 전망이다. 웨이브투어스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의 티켓 및 세부 일정은 추후 공식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글로벌에서 먼저 반응한 밴드의 현재를 서울 한복판에서 마주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WAVY, 웨이브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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